위치가 먼것 빼고는 존나 좋아요
호텔인데,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
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나서 마무리를 싹 하는데
걍 흐릅니다

그냥그럼

이게 뭔..
나쨩 1등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솔직히 다른곳보다는 여자들이 많음
근데 거기서 보석을 찾는게 거의 원피스급임.

애들이 늙은건지, 노안이 있는건지 몰라도
걍 노인정 수준인데, 이게 뭔...
가실분들은 참고하시고 가세요

리버티갔다가 베트남 사장놈때문에 내상입고갔는데 한국인 사장있어서 편하게 갔다왔음

시내에있고 다좋은데
가격 개비쌈
그리고 베트남 사장인거같은데
숏 가격물어보니까 안알려주고 계속 메뉴판 보여주면서 메뉴판강요함

한국인 사장이라고해서 갔는데 존나실망. 그래서 걍 나옴